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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의 트랜드는 온라인이다.

젊은 층은 온라인 구매를 선호한다.

백화점에 입점해 있을 경우 수수료가 제품가격에 포함되어 있는데 온라인으로 제품을 판매하면 수수료을 빼고 조금 더 저렴하게 판매된다.

또 오프라인 점포를 운영할 경우 각종 유통비용을 지불해야 하는데 그런 비용을 아낄 수 있다.  소비자는 조금 더 저렴한 가격에 제품을 구입할 수 있고 제품 회사들은 가성비 갑인 제품들을 선보일 수 있어 누이 좋고 매부 좋은 일이다.

대세는 온라인온리(Online Only). 오로지 온라인에서만 볼 수 있는 제품이라는 뜻이다.

각 회사 홈페이지에서 구입 가능하고 이름만 검색해도 바도 구입할 수 있는 온라인 몰이 뜬다.

1. 휠라 코리아 : 코드 디럭스

10~20대 소비자를 겨냥한 신발 품목을 온라인에서 판매한다.

 

2. 삼성물산

- 빈폴키스 : 삼성물산의 패션부분인 빈폴키즈는 오프라인 매장을 없애고 오로지 자체 쇼핑몰 SSF 샵과 오픈마켓을 통해서만 판매한다.

- 빈폴레이디스(라임빈폴) : 10대부터 30대 사이를 겨냥한 제품으로 기존 제품의 60~70% 가격으로 구매가능 하다고 한다. 2016년 가을 초코빈풀 이후 4번째 시리즈이다. 시즌때마다 이름이 바뀌는 것 같다.

- SSF샵 : http://www.ssfshop.com/

3. LF : 일꼬르소·질바이질스튜어트·헤지스

LF 몰과 모바일에서 판매한다.

4. 아모레 퍼시픽

- 트루케어라인 : 이니스프리

- 타파팩 : 에뛰하우스의 마스크팩

- 화이트젠 에센스 쿠션 : 아이오페

5. LG 생활건강 : 더페이스샵의 비피다 라인등의 14가지 제품

6. 네이처리퍼블릭 : 불가리안 로즈 라인 등 18개의 품목

7. 웅진식품 : 이온더핏 (무설탕, 제로칼로리를 표방한 이온음료), 빅토리아(탄산수. 용량을 늘리고 묶음 판매 위주로 가격을 낮췄다.)

8. 대상 : 집으로ON(떡갈비, 양념불고기 등 18가지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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