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 위를 나는 패러글라이딩 해 보셨나요?
우리나라에 패러 글라이딩 장소는 여러 군데가 있다. 그 중 패러 글라이딩을 하기에 최적의 장소라고 불리는 양평을 다녀왔다. 국내 최고 높이의(800m가 넘는다고 함) 이륙장에서 출발하기 때문에 하늘에 떠 있는 시간도 최고로 길다고 한다. 운이 좋으면 발 아래 구름을 누비며 탈 수 있다고 하니~~ 자 그럼 출발에서부터 착륙할때 까지 과정을 소개하겠다. 우리가 가야 할 곳은 이륙장일까? 착륙장일까? 정답은 착륙장이다. 착륙장 도착 - 교육 - 이륙장 이동 - 비행 - 착륙장 순으로 진행된다. 패러글라이딩 착륙장으로 가기위한 방법은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경의/중앙선 아신역(업체 픽업 서비스를 이용해서 착륙장으로 이동)하차, 자가용으로 갈때 주소는 "경기도 양평군 옥천면 신복리 1218 번지"로 검색해서 가면..
이건 어때
2017. 10. 14. 18: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