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 아트 오브 더 브릭 - 예술이 된 브릭 (네이선 사와야)
디 아트 오브 더 브릭(The Art of the Brick)장소 : 아라아트센터전시시간 : 오전 11시 부터 오후 8시까지전시 기간 : 2018년 3월 4일까지전시 다녀온지는 좀 되었는데 이제야 정리해서 올리는 게으름뱅이...본래 전시가 1월말에 끝날 예정이었는데 호평속에 전시가 진행되어 3월 4일까지 연장되었다고 한다.전시를 다녀와 보니 왜 연장되었을지를 알수 있었다.어른, 아이 할것 없이 정말 괜찮은 전시였다. 특히 레고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정말 강추!! 네이선 사와야라는 작가가 레고로 만든 예술 작품을 감상해 볼 수 있는 전시회다.이름이 일본 사람 같기도 한데 동양인 외모는 아니었다. 네이선 사와야.. 입에 쉽게 불러지진 않네.. ㅡㅡ;;네이ㅂ가 생각나기도 하고... ㅡㅡ;;;초반 사설이 길었네..
이건 어때
2018. 2. 28. 02: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