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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가볼까

양주 유수풀바베큐장

쑤깨비 2017. 8. 8. 17:26

주소 : 경기 양주시 삼숭동 464

 

양주시 장흥면에도 유수풀파크가 있었던 듯 하다.

네비 검색시 유수풀파크만 검색하면 안되고 유수풀바베큐장 이라고 바베큐를 꼭 포함시켜서 검색해야 한다.

이전에 고주내농원 이라고 농원을 운영했던 곳 이었던것 같다.

 

예약은 전화예약만 된다.

 

전화번호 : 1877-0504

예약시간 : 오전 9시30분 ~ 오후 5시 30분까지

 

평일예약은 전날만 되고, 주말 예약은 금요일만 예약이 된다.

토요일 일요일은 무작정 일찍부터 가서 줄서야 한다.

 

같이 가는 멤버들이랑 전날 9시 30분부터 전화를 미친듯이 했는데 연결이 잘 안된다.

그때 예약하는 사람은 신인듯 하다.

전화 연결이 잘 안되어 혹시나 직접가서 예약해야 겠다 하는 경우, 사장님이 그렇게 예약은 안된단다.

무조건 전화로만 예약해야 한단다.

예약이 되면 그날 오후 5시까지 예약금을 입금해야 한다.

그리고 8명 이상일 때만 예약이 가능하다.

 

이리 적고 보니 예약 조건이 참 많다.

 

주차장 사진.

넓기는 한데 요즘 1가정 1차량 이라 그런지 금새 다 찬다.

차에서 내리면 우리를 맞아주는 입구.

 

자유이용권처럼 팔목에 띠를 둘러준다.

우리는 주간/야간 다 이용했는데 야간 시간을 끊으면 띠를 빨간색 계통으로 바꿔준다.

띠 색깔로 주간/야간을 구분한다.

 

입장료

성수기 7월~8월

성인 13000원, 7세이하 11000원.

결국 초등학생 이상은 성인과 같은 요금이다.

 

자리 이용료는 별도인데 여러 사람이 같이 가는 경우에는 금액이 얼마 안 되어서 괜찮다.

물놀이장에서 제일 가까운 자리는 그린존이다.

성수기때 그린존에서는 숯불을 사용할 수 없다.

 

 

주간/야간 돈을 따로 내야한다.

대신 주간에 이용한 사람은 야간때 자리 이용료를 내지 않아도 된다.

주간/야간 입장료에 자리세 포함하면 왠만한 워터파크 입장료와 비슷한것 같다.

그래도 전기그릴과 먹을 음식만 가져가면 천국이 따로 없는 곳이다.

놀면서 무한 먹방을 즐길 수 있는 곳.

 

아래 사진은 좌석 배치도.

 

매표소 근처에서 조금 떨어진 장소를 잡는 것도 팁!!

여름이라 그런지 화장실 냄새가 나중에 밀려옴 ㅡㅡ;;;;

 

난 게으른 편이라 먹을걸 따로 준비해 가지 않았는데 자체적으로 고기를 따로 판다.

시중에서 파는 것보다 비싸다.

100g에 3500원 정도 했던것 같다. 


본래는 상추도 있다고 했는데 내가 간 날은 상추가 이미 떨어졌다. (농장에서 직접 재배한 상추를 파는 거라고 했다.)

우리끼리 내린 결론은 요즘 상추가 금추라서 안 파는 거라고.

 

사전 조사때는 가위, 집게도 빌려준다고 해서 그냥 갈까 했는데 혹시 몰라 챙겨갔는데 챙겨가길 참 잘했다.

고기를 사면 보증금에 대여료가 없는데 거기서 고기를 사지 않으면 대여료를 내야 한다는 사실!

 

거기에서 제공하는 접시(식판)도 무료이기는 하나 보증금을 내야 한다.

그리고 1개밖게 안 빌려준다.

사진에 보이는 전경이 전부.

생각보다 크지는 않는데 유수풀도 있고 물 깊이도 1미터 정도 되어서 어른, 아이 모두 즐길 수 있다.

사진에서 보이는 좌석이 그린존이다.

 

아래 사진에 발이 쳐져 있는 곳이 그린존.

그 오른쪽이 레드존.

그 오른쪽이 블루존.

그린존 평상.

 

물놀이장, 화장실, 각 존을 이동할 수 있는 길.

그 외에 편의 시설

간식, 아이스크림, 컵라면 등을 사먹을 수 있는 편의점.

내가 갔을 때는 오후 3시 이후에 열었던것 같다.

편의점 안에 뜨거운 물, 전자레인지가 있어서 컵라면, 햇반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물론 편의점에서 구입한다는 전제하에서다.)

 

튜브, 구명조끼를 빌릴 수 있는 곳.


튜브 : 3000원

어린이 구명조끼 : 3000원

성인 구명조끼 : 5000원


튜브 바람 넣는 곳.

2개가 마련되어 있다.

 

엄마들에겐 지옥, 아이들에겐 천국인 슬러쉬 파는 곳.

색색별로 담아준다.

캐릭터 용기에 담아 주는 건 4000원, 그냥 지퍼백 같은 곳에 담아주는 건 2000원 이다.

 

 

돈을 추가로 내면 할 수 있는 체험장.

상추, 방울 토마토를 따 볼 수 있다.

방울 토마토가 빨갛게 익어서 따 먹으면 정말 맛있을 것 같다.

 

분리수거 할 수 있는 곳과 설겆이를 할 수 있는 개수대가 있는 곳이다.

사용하는 사람들이 너무 막 써서 그런지 음식물로 물이 잘 안 내려간다. 기름기도 바닥에 흥건하다.

그래도 관리를 자주 하시는지 오후 늦게 가보니 배수구가 깨끗이 청소되어 있었다.


개장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시설이 깨끗해서 좋다.

더운날 고기 굽는게 살짝 피곤하긴 하나 밖에서 비싼밥 사먹지 않아도 되니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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